제목(이투데이) 돈값 못 한다는데…테일러 스위프트가 뒤집은 '다이아몬드' 의미 [이슈크래커]


조사 일시: 2025년 3월 21일 ~ 3월 24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2025 결혼인식조사] 이상적 결혼나이와 실제 초혼연령 격차 확대, 결혼 인식은 실용화 – 결혼 문화의 변화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3183
관련 기사: (이투데이) 돈값 못 한다는데…테일러 스위프트가 뒤집은 '다이아몬드' 의미 [이슈크래커]
보도일: 2025년 8월 28일
원문 링크: https://www.etoday.co.kr/news/view/2501172


돈값 못 한다는데…테일러 스위프트가 뒤집은 '다이아몬드' 의미 [이슈크래커]

[이투데이 장유진 기자] (전략) 실제로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는 꽃과 실크 천 등으로 아름답게 꾸민 호텔 테이블 위 놓인 선물을 인증한 커플들의 게시물이 발견됩니다. 예쁘게 꾸민 호텔에서 반지 같은 명품 주얼리는 물론 명품 가방, 구두, 자동차 키 등을 선물하는 게 프러포즈 과정입니다. 

한국리서치 '2025년 결혼 인식 조사'에서도 응답자 1000명 중 45%가 "프러포즈 이벤트가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18~29세 청년층은 그 비율이 55%로 다른 세대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30대(47%), 40대(39%) 등이 그 뒤를 이었는데요. 젊은 세대일수록 프러포즈를 중요한 과정으로 인식하는 거죠. 

결혼을 둘러싼 풍경은 문화권마다 다른 길을 걷고 있습니다. 미국에선 다이아몬드 반지가 여전히 압도적인 약속의 언어로 작동합니다. 프러포즈 순간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는 장면은 영화 속 클리셰를 넘어 실제 일상에 뿌리내린 전통이죠. 반면 한국은 호텔·명품·이벤트가 반지와 함께 등장하는 새로운 형태의 프러포즈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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