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지나면 보인다…” 60대 이후 반드시 정리해야 할 친구 유형 1위
[위키트리 김태성 기자] 30대에는 명함을 주고받으며 관계를 넓히는 것이 능력이었다. 40대에는 인맥이 곧 경쟁력이라고 생각했다. 50대에도 오래 본 사람이라는 이유로 불편한 자리를 참아가며 나갔다. 하지만 환갑을 넘기고 나면 달라진다. 만나고 나서 마음이 편한지 불편한지가 더 선명하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한국리서치가 2025년 실시한 인간관계인식조사에 따르면 60대의 친밀한 지인 수는 평균 3.2명으로 1년 전보다 2명 이상 줄었다. 다만 같은 조사에서 60대의 인간관계 만족도는 6.4점으로 보통 이상을 유지했다. 관계의 수가 줄어도 만족도가 유지된다는 것은 그만큼 남은 관계의 질이 중요해진다는 의미다. 60대 이후 반드시 정리해야 할 친구 유형 세 가지를 짚어봤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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