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데일리굿뉴스) [SNS오늘] "친구보다 엄마가 좋아요"…청년들이 '엄미새'가 된 이유2026-06-22 15:33
작성자 Level 10
조사 일시: 2025년 12월 5일 ~ 12월 8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2025 인간관계인식조사] 인간관계 형성 방식과 변화 : 선호하는 관계 형성 방식과 노력, 실제 관계망 변화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5278
관련 기사: (데일리굿뉴스) [SNS오늘] "친구보다 엄마가 좋아요"…청년들이 '엄미새'가 된 이유
보도일: 2026년 6월 15일
원문 링크: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60710

[SNS오늘] "친구보다 엄마가 좋아요"…청년들이 '엄미새'가 된 이유


[데일리굿뉴스 양예은 기자] (전략) 이 같은 현상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청년 세대의 관계 변화를 보여주는 사회적 신호로 해석된다. 청년들이 새로운 관계에서 상처받거나 거절당하는 것을 부담스럽게 여기면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느끼는 가족에게 정서적으로 의지하게 된다는 것이다.


실제 청년층은 넓은 인간관계보다 소수의 친밀한 관계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인간관계 인식조사'에 따르면 18~29세 응답자의 94%는 '다수와 깊지 않은 관계'보다 '소수와 깊은 관계'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46%는 소수와의 깊은 관계를 '매우 선호한다'고 응답해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대학생 이모(22) 씨는 "엄마와 쇼핑도 가고 카페도 간다. 친구보다 엄마가 더 편할 때가 많다"며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게 부담이 없다"고 말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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