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역대급 졸전, 이유는?…10명 중 8명 “홍명보 때문”
[국민일보 박지훈 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원인에 대해 10명 중 8명이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의 역량 부족을 꼽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리서치가 지난 10~13일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해 22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적 부진 이유를 묻는 문항(복수 응답)에서 ‘감독 및 코치진의 역량 부족’을 꼽은 비율은 80%나 됐다.
그다음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한 응답은 ‘팀워크, 조직력의 부족’(40%)이었으며, 이어 ‘협회의 지원 부족’(19%) ‘세계 축구의 전반적인 실력 향상’(11%) 순이었다. 반면 ‘선수 개개인의 실력 부족’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8%밖에 안 됐다. (후략)
기사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