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주간경향) MBTI를 채용과정에도 활용한다고?


조사 일시: 2021년 12월 10일 ~ 12월 13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별난리서치] MBTI, 얼마나 알고 있을까?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0518
관련 기사: (주간경향) MBTI를 채용과정에도 활용한다고?
보도일: 2022년 2월 28일
원문 링크: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2202181357401


(주간경향) MBTI를 채용과정에도 활용한다고?

[주간경향 김태훈 기자] (전략) 국내에선 MBTI를 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도입해 활용했으나 지금과 같은 인기를 끌기 시작한 건 오래되지 않았다. 여론조사업체 한국리서치의 정기조사 ‘여론 속의 여론’에서 지난 1월 국내의 MBTI 대중화 현상을 분석한 자료를 보면 2020년 6월 한 TV 오락프로그램에서 출연진들이 MBTI와 유사한 성격검사를 받는 장면을 방영한 이후로 구글과 네이버 검색량이 폭증했다. 이 조사에서는 특히 연령대별 MBTI 인식 및 활용 여부가 극명하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층에서는 MBTI 검사를 직접 해봤다는 응답이 90%를 차지했지만,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낮아져 60대 이상에서는 18%에 불과했다. 이동한 여론조사사업본부 차장은 “응답자의 26%만이 MBTI를 직원 채용에 활용하는 게 적절하다고 답했고, 18~29세와 30대에서도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이 각각 65%, 59%로 과반 이상이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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