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겨레) 선정적 뉴스와 악플의 악순환, 이대론 안된다
조사 일시: 2021년 12월 10일 ~ 12월 13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뉴스기사 댓글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0815
관련 기사: (한겨레) 선정적 뉴스와 악플의 악순환, 이대론 안된다
보도일: 2022년 3월 22일
원문 링크: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35851.html


선정적 뉴스와 악플의 악순환, 이대론 안된다

[최선영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객원교수한국리서치가 2월에 발표한 뉴스기사 댓글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를 보면, 온라인에서 뉴스를 읽을 때 댓글도 같이 읽는다는 응답이 88%나 되었다. 연령대가 낮을수록 댓글을 읽는다고 응답했고, 일부러 댓글이 많은 뉴스를 찾거나 골라서 읽는다는 응답도 많았다. 뉴스 기사 댓글이 생각에 영향을 준다는 응답도 55%로 높았는데, 댓글을 읽으며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는 불쾌감, 부정적 감정을 경험한다는 응답이 높았다. 특히 ‘댓글이 생산적인 토론문화를 만든다’(21%)보다 ‘제대로 토론이 되지 않는다’(46%)는 응답이 높았고, ‘댓글을 통해 여러 생각이 모여 화합이 이루어진다’(19%)보다 ‘갈등이 커진다’(46%)는 응답도 높았다. 그런데도 공감순 정렬로 보여주는 ‘베플’ 기능 폐지 반대 의견이 53%나 되었다. 악플 방지를 위한 인터넷 실명제 도입 찬성에 대한 응답은 63%였지만 2020년 80%였던 응답률에 비해 많이 낮아졌다. 다소 모순된 조사 결과가 나온 이유는 무엇일까? 대선 양강구도라는 정치적 변수와 조사 시기가 응답에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닐까 짐작할 수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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