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단디뉴스) 치솟는 배달비에 ‘짜증’.. 배달비 공시제 도입됐지만
조사 일시: 2022년 2월 11일 ~ 2월 14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배달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배달비에 대한 인식 조사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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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2년 3월 24일
원문 링크: http://www.dand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22


치솟는 배달비에 ‘짜증’.. 배달비 공시제 도입됐지만

[단디뉴스 김순종 기자] (전략) 배달시장 규모가 커졌지만, 수수료와 배달비 인상으로 소비자 부담은 가중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배달플랫폼 이용 시 건당 배달비는 평균 6000원 수준(소비자·업체 부담 합계)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020년 조사했던 평균 배달비 3394원에서 1~2년 새 비용이 두 배 가까이 오른 셈이다. 그럼에도 일부 배달플랫폼은 배달비나 중개수수료를 지속적으로 올리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는 배달비를 분담하는 외식업체나 소비자에게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

배달음식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배달비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이 많다. 한국리서치 ‘여론속의 여론’팀이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다수는 높은 배달비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배달앱 이용자들은 음식 주문 시 ‘음식점 평점’에 이어 ‘배달비’를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답했으며, 현재의 배달비가 부적절하다는 응답은 66%에 달했다. 적절하다는 응답은 30%에 불과했다.

응답자들이 생각한 합리적인 수준의 배달비는 건당 1943원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들이 체감하고 있는 배달비는 건당 평균 2944원. 현재 체감하고 있는 배달비가 더 오르게 되면, 배달음식을 이용하지 않겠다는 비중도 60%에 달했다. 매장주인과 고객 사이의 배달비 분담비율에 대해서는 55%가 매장주인이 더 부담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절반씩 부담해야 한다는 비중은 35%, 소비자가 더 부담해야 한다는 답변은 10%였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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