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매일신문) 노령견 치매, 11세 넘으면 28%…벽에 끼고 밤에 짖으면 DISHA 체크2026-10-19 01:06
작성자 Level 10
조사 일시: 2025년 3월 12일 ∼ 3월 17일
표본: 전국 반려동물(개 ·고양이) 양육가구의 주보호자 2,002명
조사명: [한국리서치-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인문사회학연구실 기획조사] 반려동물 양육가구 실태조사 – 반려동물 노화와 질병, 죽음까지를 함께하는 여정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6576
관련 기사: (매일신문) 노령견 치매, 11세 넘으면 28%…벽에 끼고 밤에 짖으면 DISHA 체크
보도일: 2026년 10월 16일
원문 링크: 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1607311529880

노령견 치매, 11세 넘으면 28%…벽에 끼고 밤에 짖으면 DISHA 체크


[매일신문 강원비 컨텐츠N 기자] 열세 살 몰티즈가 밤마다 짖고 벽 구석에 끼어 나오지 못한다. 보호자는 잠을 설친다. 반려견 치매약을 만드는 지엔티파마가 공개한 임상 증례다. 많은 보호자가 단순 노화로 넘기지만, 수의학계는 이를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인 노령견 치매로 본다.


이런 개는 더 늘어난다. 한국리서치와 서울대 수의대가 지난 6월 보호자 2천여 명을 설문 조사했다. 10세 이상 반려동물과 사는 가구는 38.3%에 달했다. 8세 이상으로 넓히면 절반이 넘는다.


◆ 열한 살이면 넷 중 하나, 열다섯 넘으면 열에 일곱


11~12세 반려견의 28%가 한 가지 이상 인지기능장애 증상을 보인다. 15~16세가 되면 68%로 뛴다. 건국대 수의과대학이 임상 분석에서 제시한 수치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치료제 품목허가 심사자료에도 같은 숫자가 올라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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