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국민일보) 버려질까 두렵던 아이들, 신앙인 위탁가정서 웃음 찾다
조사 일시: 2025년 7월 25일 ~ 7월 29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2025 입양인식조사] 가정위탁보호사업에 관한 인식 – 10명 중 2명, 보호아동 양육에 참여할 의향 있어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4578
관련 기사: (국민일보) 버려질까 두렵던 아이들, 신앙인 위탁가정서 웃음 찾다
보도일: 2026년 7월 16일
원문 링크: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84102077

버려질까 두렵던 아이들, 신앙인 위탁가정서 웃음 찾다


[국민일보 김동규 기자] (전략) 보건복지부 통계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 위탁가정은 7623세대, 가정위탁 보호아동은 9355명으로 집계됐다. 위탁가정은 2015년 1만706세대에서 10년 만에 약 29% 감소했고, 보호아동도 같은 기간 1만3728명에서 9355명으로 줄었다. 혈연이 아닌 일반위탁가정은 여전히 부족해 보호가 필요한 아이를 적기에 연결하지 못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제도에 대한 국민 인식도 낮다. 한국리서치가 지난해 발표한 ‘가정위탁보호사업 인식조사’에 따르면 ‘가정위탁을 잘 알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14%에 불과했다. 위탁가정 참여 의향이 있다는 응답도 23%에 그쳤다.


낮은 인식과 양육 부담에도 위탁가정을 이어가는 이들은 그리스도인이 다수다. 이들은 아이가 가족을 신뢰하고 일상을 되찾아가는 순간을 보람으로 꼽았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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