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게양 줄지만…다양해지는 광복절 기념 문화 - 사회
[더팩트 김명주 기자] (전략) 온라인을 통해 광복절의 역사를 접한다는 시민들도 있었다. 강남구에 사는 20대 이모 씨는 "SNS 알고리즘을 통해 역사나 광복절 관련 영상을 보고 있다"고 했고, 신 씨도 "유튜브를 통해 광복절이나 역사 관련 영상을 많이 본다"고 말했다.
실제 태극기를 달지 않는 데는 주거환경 등 현실적인 이유도 있다. 한국리서치가 2022년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광복절에 태극기를 달지 않은 이유로 '집에 태극기가 없어서'가 37%로 1위, '집에 태극기를 걸 곳이 마땅치 않아서'가 21%로 2위를 차지했다.
광복절은 법으로 정한 국기 게양일이다. 대한민국국기법 제8조는 광복절을 비롯해 3·1절과 제헌절, 개천절, 한글날 등 국경일을 국기를 게양하는 날로 규정하고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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