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아시아투데이) [기자의눈] 전환점에 선 한국교회


조사 일시: 2024년 11월 22일 ~ 25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2024 종교인식조사] 주요 종교 호감도와 종교의 영향력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1683
관련 기사: (아시아투데이) [기자의눈] 전환점에 선 한국교회
보도일: 2025년 11월 6일
원문 링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1106010003148


[기자의눈] 전환점에 선 한국교회


[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전략) 분명 한국교회는 성공했다. 하지만 141주년을 앞둔 지금 한국교회는 전환점에 서 있다. 

2024년 12월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종교인식조사'에 따르면 개신교의 호감도는 100점 만점에 35.6점으로 숫적으로 더 적은 불교(51.3), 천주교(48.6)보다 훨씬 낮다. 문제는개신교 신자가 아닌 이들이 갖는 이미지다. 비신자들에게 개신교 이미지는 '사이비' '개독' '불신' '이단' '이기주의' '강요' '독선' 등 부정적인 특성을 가진 단어로 표현됐다. 이는 불교·천주교 비신자들이 갖는 이미지가 '자연' '사찰' '성모' '수녀' 등 종교적인 묘사가 대부분이고 부정적인 단어가 소수인 것과 대비된다. 더구나 2024년 말 비상계엄 이후 개신교는 '아스팔트 우파'의 이미지까지 더해진 양상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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