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국경제) "노조는 임금 올리는 수단"…MZ가 바꾼 노동 판도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조사 일시: 2022년 10월 14일 ~ 10월 17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노동조합과 파업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인식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4968
관련 기사: (한국경제) "노조는 임금 올리는 수단"…MZ가 바꾼 노동 판도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보도일: 2022년 12월 4일
원문 링크: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12032628i


"노조는 임금 올리는 수단"…MZ가 바꾼 노동 판도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한국경제 곽용희 기자] (전략) 그런 면에선 노조 가입률은 오르지만 지지율이 낮은 한국 노동운동이 장기적으로 더 위기같습니다. 

한국리서치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노조 활동에 부정적이라고 대답한 사람이 45%로, 긍정적이라고 답한 13%의 3배가 넘습니다. 놀라운 건, 노조 가입 경험이 있다는 응답이 15%인데도 긍정 답변은 13%에 그쳤다는 점입니다. 13%는 대략 현재 국내 노조 조직률(12.5%)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노조가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특히 '부정적'이라고 응답한 사람 중 46%는 ‘노조에 소속된 자신들의 이익만 챙겨서’라고 응답했습니다. △정치·사회 문제에 많이 개입하고 그와 관련된 활동을 해서(22%) △지나치게 강경한 방식으로 활동해서(21%)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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