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 10명 중 7명, 재난 발생 시 책임 주체는 ‘국가'
[퍼블릭오피니언 김태형 기자] (전략) 그렇다면 우리 국민들은 평소에 자연재난이나 사회재난에 노출될 가능성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을까?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팀이 전국의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난·안전에 관한 국민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연재난으로는 황사(82%)나 폭염/가뭄(80%)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태풍(76%), 호우/홍수(71%)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재난에 대해서는 감염병 노출 가능성이 높다는 응답이 79%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식용수 오염(57%), 산불(57%), 전기/가스 사고(51%) 등에 노출 가능성이 크다는 응답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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