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56%는 새 축구대표팀 감독 국적 신경 안 써"
[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절반이 넘는 국민이 파울루 벤투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후임을 맡을 지도자의 국적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 한국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23∼26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56%가 '국적은 상관없다'고 답했다. 19%는 외국인을, 10%는 국내 지도자를 선임해야 한다고 의견을 냈다. 나머지 15%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능력과 공정한 선임 절차가 중요할 뿐 국적을 미리 정해둘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우세한 것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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