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중앙일보) “우리 아이 아직 7살인데”...소리 없이 늙는 고양이 언제, 어떻게 관리할까 [비크닉]2026-09-07 13:02
작성자 Level 10
조사 일시: 2025년 3월 12일 ∼ 3월 17일
표본: 전국 반려동물(개 ·고양이) 양육가구의 주보호자 2,002명
조사명: [한국리서치-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인문사회학연구실 기획조사] 반려동물 양육가구 실태조사 – 반려동물 노화와 질병, 죽음까지를 함께하는 여정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6576
관련 기사: (중앙일보) “우리 아이 아직 7살인데”...소리 없이 늙는 고양이 언제, 어떻게 관리할까 [비크닉]
보도일: 2026년 9월 3일
원문 링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8696

“우리 아이 아직 7살인데”...소리 없이 늙는 고양이 언제, 어떻게 관리할까 [비크닉]


[중앙일보 이소진 기자] (전략) 과거보다 의료 기술과 돌봄 환경이 개선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간도 길어지고 있다. 지난해 한국리서치와 서울대 수의대의 공동 조사에 따르면 10세 이상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구는 38.3%에 달한다. 8세 이상까지 범위를 넓히면 52.4%로 절반을 넘어선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산한 국내 반려묘는 2024년 기준 약 277만 마리다.


반려묘와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노화 관리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수명을 늘리는 것 이상으로, 나이가 들어서도 잘 먹고 움직이며 일상을 유지하는 ‘건강 수명’이 중요해졌다는 얘기다. 반려동물 전문가들은 질병이 나타난 뒤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정기검진과 체중 관리, 생활 환경 개선, 연령에 맞는 영양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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