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더 각광받는다…‘뇌 휴식’ [스페셜리포트]
[매경이코노미 박수호, 조동현, 이채원 기자] (전략) 짧고 강한 자극이 반복되면 도파민 보상회로가 계속 자극돼 각성 상태가 유지된다. 화면을 끄는 일이 뇌 휴식의 출발점인 셈이다. 실제로 펍메드 센트럴(PMC)에 공개된 연구에서 대학생이 2주간 스크린 사용을 줄이자 코르티솔 수치가 18% 낮아졌다.
문제는 알면서도 내려놓기 어렵다는 점이다. 리뷰스닷오알지 조사에서 미국인은 하루 평균 186번 스마트폰을 확인했고 45.8%는 스스로 중독됐다고 답했다. 한편, 한국리서치가 지난 3월 성인 1000명을 조사한 결과 디지털 디톡스 경험자는 32%, 참여 의향은 62%였다. 18~29세 경험자의 49%가 집중력과 생산성이 좋아졌다고 답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절제력 대신 환경을 파는 서비스다. (후략)
기사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