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일요신문) [조현병 가족의 눈물①] ‘잠재 살인자’ 낙인에 덩달아 고립된 사람들


조사 일시: 2019년 5월 31일 ~ 6월 3일
표본: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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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3년 3월 29일
원문 링크: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49084


[조현병 가족의 눈물①] ‘잠재 살인자’ 낙인에 덩달아 고립된 사람들

[일요신문 정소영 기자] (전략) 2019년 6월 한국리서치의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조사’에 따르면 ‘조현병 환자는 공격적이고 난폭한 행동을 한다’는 항목에 △동의 78% △비동의 16% △모름 6%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현병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높다’는 항목에는 △동의 73% △비동의 20% △모름 6% 였으며, ‘조현병 치료 경험이 있는 사람과 친구로 지낼 수 있다’는 항목에는 △동의 34% △비동의 52% △모름 14%로 파악됐다. 

조현병 환자 가족들은 사회의 부정적 인식에만 괴로워하는 것이 아니다. 조현병을 앓는 가족 구성원이 누군가를 해칠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도 괴로워하고 있다. 심지어 가족 중 누군가를 해칠 수도 있다는 우려도 하고 있다. 늘 긴장 속에서 살 수밖에 없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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