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 저출산 극복 주제로 포럼 개최
[스카이데일리 노태하 기자] (전략) 여성의 경제 활동에 대해서 김 전 장관은 “우리나라의 경우 여성 고용률과 출산율 및 GDP의 관계를 보면 여성의 경우 입사율은 높으나 출산과 관련된 고용 유지율과 재취업률이 매우 낮고 일하는 여성의 가사·육아 부담은 비맞벌이 7.8배, 맞벌이 4.7배로 맞벌이를 해도 여성의 부담이 여전히 높은 사회적 구조”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14년 워킹맘 고통지수 조사에 의하면 워킹맘의 90%가 일과 가정·육아의 병행이 고통스럽다는 결과에서 보듯 사회 경제적 구조 역시 출산률 저하의 중요한 원인”이라며 “아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에 있어서도 예컨대 2023년 한국리서치 조사에 의하면 노키즈 존에 대한 찬성여론은 73%에 이르는데 이렇게 어린 세대를 차별하는 사회적 인식과 분위기에서 저출산 문제 해결이 어렵다”고 주장했다. 김 전 장관은 이와 같은 인구 및 사회구조적 문제들에 대해 정책적 측면에서 해결 방안들을 제시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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