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매일노동뉴스) [박영삼의 통계로 보는 노동] 한국 노조 신뢰도 ‘국제비교 중간 수준’


조사 일시: 2022년 10월 14일 ~ 10월 17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노동조합과 파업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인식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4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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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3년 4월 7일
원문 링크: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422


[박영삼의 통계로 보는 노동] 한국 노조 신뢰도 ‘국제비교 중간 수준’

[박영삼 고려대학교 노동문제연구소 노동데이터센터장] (전략) 최근 많이 회자된 통계 중에 ‘46%’라는 숫자가 있었다. 한국리서치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노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였다. 노조가 노동자 권리 보호에 기여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국민이 66%에 달했다. 하지만 “노조에 소속된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고 있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46%로 적지 않았다. 이와 함께 한국노동연구원의 2017년 조사결과도 다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당시 국민의 86%가 노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현재 노조가 전체 노동자의 이익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국민은 22%에 그쳤다. “노조간부와 일부 노동자의 이익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공교롭게도 한국리서치 조사와 동일한 ‘46%’로 나타났다. 노동계로서는 매우 따갑고 무거운 숫자로 다가왔을 통계였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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