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서치] 여성가족부 양성평등정책에 대해 ‘여성편향46%-남여 모두 대변19%’
[폴리뉴스 정찬 기자] <한국리서치>는 여성가족부의 ‘양성평등정책’ 추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여성의 입장을 대변한다’는 응답이 절반에 가까웠고 ‘남성의 입장을 대변한다’는 의견은 한 자릿수였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월 24일~27일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여성가족부가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①여성의 경력단절 예방과 재출발 지원 ②여성 대표성 제고 ③성평등 정책 추진체계 강화와 국내외 협력 활성화 관련 정책을 시행하는데 대해 해당 정책이 어떤 성별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었다. 정부의 양성평등정책이 ‘여성의 입장을 주로 대변한다’는 응답은 46%였고 ‘남성을 주로 대변한다’는 응답은 9%였다. ‘남성과 여성 모두의 입장을 대변한다’ 19%, ‘모두 대변하지 않는다’ 14%였다. 여가부의 양성평등정책에 대해 다수 국민들이 ‘여성 편향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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