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서울신문) 번번이 웃돈 얹는 ‘트럼프 청구서’2026-09-13 23:47
작성자 Level 10
조사 일시: 2026년 4월 10일 ∼ 4월 13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주변국 호감도 – 2026년 4월] 미국 호감도 급락, 2018년 이후 최저치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6319
관련 기사: (서울신문) 번번이 웃돈 얹는 ‘트럼프 청구서’
보도일: 2026년 9월 10일
원문 링크: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6/09/10/20260910001005

번번이 웃돈 얹는 ‘트럼프 청구서’


[서울신문 이주원, 백서연, 김진아 기자] (전략) 동맹에 계속해서 부담을 전가하는 모습에 정부 안팎에선 미국의 요구가 과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민정훈 국립외교원 북미유럽연구부 교수는 “트럼프 행정부는 기존의 외교 문법을 무시한 채 동시다발적으로 현안을 수시로 제기하면서 다른 사안까지 연계해 압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에 대한 국민 감정은 악화되고 있다. 미국 퓨리서치센터가 지난 3월 3일부터 4월 4일까지 한국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국에 대해 ‘비호감’이라고 답한 비율은 55%였다. 지난해 대비 16% 포인트 급등한 수치다. 한국리서치의 지난 4월 조사에서도 미국 호감도는 100점 만점에 44.8점으로 2018년 조사 시작 이후 가장 낮았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개인 호감도는 26.9점이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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