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대 여성 87% "결혼해도 자녀를 가지지 않을 수 있다"
[퍼블릭오피니언 하혜영 기자] (전략) 출생아 수는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으나, 그래도 '나의 자녀가 있어야 한다'는 사람들이 아직은 다수인 게 그나마 다행이다. 28일 발표한 한국리서치 <여론속의 여론> 보고서에 따르며, 우리나라 성인남녀의 74%가 ‘나의 자녀가 있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지난해 조사 결과와 비교해 보면 4%포인트 상승했다. 2021년 이후 ‘나의 자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꾸준히 7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자녀가 있어야 한다’는 인식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출산율은 계속 감소하고 있다. 결혼 및 출산에서 가장 기여를 해야 하는 2‧30대의 인식이 전체 여론과는 크게 다르기 때문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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