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뉴스1) '악성 댓글' 먹잇감 된 기업…진실 밝혀져도 사회적 신뢰 저하 '신음'


조사 일시: 2019년 11월 15일 ~ 11월 18일
표본: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악성 댓글, 이대로 괜찮은가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4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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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3년 7월 5일
원문 링크: https://www.news1.kr/articles/5098748


'악성 댓글' 먹잇감 된 기업…진실 밝혀져도 사회적 신뢰 저하 '신음'

[뉴스1 이동희 기자] (전략) 하지만 불특정 다수인 댓글 작성자를 일일이 특정하기도 어렵고, 찾아내도 2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선고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국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은 악성 댓글 규제에 찬성한다. 규제 방식으로는 민∙형사상 처벌 수위 강화가 꼽힌다. 특히 악성 댓글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재발 방지를 위한 경고 효과와 피해자 보상이 모두 가능한 규제라는 이유에서다. 

지난 2021년 가짜뉴스 및 악플 방지법의 일환으로 고의적 허위 또는 불법 정보 작성자에게 최대 세 배의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게 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됐지만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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