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선택할 권리” vs “떠밀리는 죽음”… 존엄사, 어떻게 보시나요 [댓글리뷰]
[헤럴드경제 박지영‧김빛나 기자] (전략) “하루 하루 숨쉬는 삶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사람”이라고 밝힌 아이디 sook**** 누리꾼은 “독하지 못해서 제정신으로는 차마 생목숨을 끊지 못하고 살고있는 내자신이 서글프고 괴롭다. 법안을 통과해달라”고 했다. 하지만 반대 의견도 있었다. 아이디 1011**** 누리꾼은 “'죽음을 선택할 권리'가 누군가에겐 '죽어야 할 의무' 가 될 위험성이 있다”고 짚었다. 아이디 ghkd**** 누리꾼은 “안락사를 합법화 하기 앞서 안락사를 집행하는 의사들의 투철한 윤리관이 먼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지난해 7월 한국리서치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력존엄사법 입법화' 찬성은 82%, 반대는 18%로 나타났다. '매우 찬성한다'는 20%, '찬성한다'는 61%에 달했다. '반대한다'는 16%, '매우 반대한다'는 3%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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