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의 아침] “영수회담 제안은 정국 반전의 신호탄…인사 청문회 등 10월 당분간은 민주당의 시간”
[KBS 윤주성 기자] (전략) 오승용 킹핀리서치 대표: 첫 번째로는 이번 선거가 보궐선거라는 것입니다. 이번에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것들을 보니까 세대별로 쭉 나오는데 40대, 50대, 60대 세대의 강서구 선거인이 제일 많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의 투표율은 60대가 가장 많았고요. 두 번째 투표율 변수에 의해서 아마 토요일 사전투표일이지요. 이번 주 토요일, 직장인들이 쉬는 날인데 "이날 민주당 지지층이라고 할 수 있는 20~30대, 40대가 어느 정도 사전 투표에 나올 수 있느냐"가 관건인데 두 번째 변수는 지난 지방선거의 투표 과정, 한국리서치에서 분석한 보고서를 보면 40대 이하 유권자 비율이 높을수록 지선 투표율이 낮았고, 60세 이상 유권자 비율이 높을수록 지선 투표율이 높았는데 이재명 후보 지지가 강세 지역에서의 투표율이 낮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참패로 이어졌던 원인이었는데요. 강서 지역도 예외가 아니었고 전통적인 강세 지역인 강서구청장을 김태우 후보에게 뺏겼던 결과로 이어졌던 것이지요. 이 두 가지가 낮은 투표율, 그리고 40대 이하 유권자들이 민주당을 이탈했던 지난 지방선거에서 이 40대 이하 유권자들이 이번 보선에서 과연 복귀할 수 있겠는가. 복귀한다면 저는 무난하게 진교훈 후보가 승리하는 보궐선거가 될 것이고. 만약 이 두 가지가 결합해서 이전과 똑같은 패턴으로 간다면 승패를 알 수 없는 선거라고 봅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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