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사키 기자의 눈] 부산 곳곳서 일본 열풍… 한일 시민 연대 구축 계기 되길
[이와사키 사야카 서일본신문 기자] (전략) 한국리서치가 7월 실시한 주변 5개국(북한,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에 대한 호감도 조사에 따르면 일본은 미국에 이어 2위. 100도를 만점으로 했을 때 일본에 대한 호감도는 37.2도로, 조사를 시작한 2018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특히 18~29세의 호감도가 가장 높아 43.9도였다. 남성들은 “서로의 문화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돼 정말 다행”이라며 환영했다. 솔직히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처리수 해양 방류 문제로 한일관계가 다시 악화되면서 4년 전처럼 ‘노 재팬’(NO JAPAN) 현상이 반복될까 걱정했다. 한국 어업인과 시민들을 취재했을 때 그들은 분노했고 일본에 대한 불신을 언급했다. 하지만, 8월 오염수 방류 이후에도 일본으로 향하는 여행객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고, 거리를 걸어도 일본 붐의 그늘은 느껴지지 않는다.(후략)
기사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