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매일신문) [세풍] 내 삶을 위한 정치를 원한다


조사 일시: 2023년 5월 12일 ~ 5월 15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집단별 갈등인식 – 2023년] 이념갈등, 여전히 우리나라의 가장 큰 갈등 축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6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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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3년 9월 25일
원문 링크: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092518053370592


[세풍] 내 삶을 위한 정치를 원한다

[매일신문 김교영 논설위원] (전략) 지금 정치는 어떤가? '제1야당 당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이란 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찬성표 던진 의원들을 색출하겠다고 난리를 친다.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는다. 같은 편끼리 뭉치고, 다르면 내친다. 이른바 당동벌이(黨同伐異)다. '내로남불'은 '개그콘서트' 뺨친다. 정치가 국민을 갈라친다. 갈등을 당리당략에 활용하는 정치가 국민 분열의 원흉이다. '정치란, 바르게 하는 것'(政者, 正也)이라고 했거늘. 공자가 통탄할 일이다. 지난 5월 한국리서치가 한국 사회 갈등 수준을 조사했더니, '여당과 야당의 갈등이 크다'는 응답이 94%나 됐다. 진보와 보수의 이념 갈등에 대한 응답도 92%였다. 그다음 갈등 순위는 ▷부유층과 서민층(88%) ▷기업가와 노동자(88%) ▷정규직과 비정규직(84%)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84%) 등이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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