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 번아웃 겪는 반려인 응원을
[김병석 신라대 반려동물학과 초빙교수] 한국리서치와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인문사회학 연구실이 발표한 ‘2025 반려동물 양육 가구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반려동물 보호자의 35.3%가 정서적으로 지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반려동물과 생활하는 것에 대해 94.2%의 보호자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5.8%만이 불만족하다고 응답했다.
반려동물을 남겨두고 여행을 가거나 외출할 때, 배변교육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을 때, 질병이나 사고, 양육비용, 짖음이나 파괴행동 등의 문제행동, 이웃으로부터의 민원 등 다양한 이유로 반려동물과 생활한다는 것은 어려움의 연속이다. 그럼에도 반려동물과의 생활에 만족하다 답한 보호자가 94.2%라니 놀랍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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