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창작물?' ...개신교인 '하나님의 가르침'
[한국기독공보 최은숙 기자] 개신교의 성경이나 불교의 불경 등 종교 경전이 그 종교를 믿는 사람 뿐만 아니라 인류 및 사회에 전반적으로 이로운 가르침을 준다는 데 다수가 동의했다. 지난 24일 발표된 한국리서치 정기조사에 따르면 '종교 경전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살아갈 힘을 준다'는 데에 74%가 동의했고 '사람들이 올바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는 데에도 71%가 공감했다. 종교 경전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도 생각했다. '종교 경전의 가르침은 현대 사회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데에 64%가, '종교 경전은 우리 사회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준다'는 데에도 58%가 동의했다. 그러나 '종교 경전'이 '신(절대자)의 가르침'(28%)보다는 '인간의 창작물'이라고 보는 사람은 38%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MZ세대인 18~29세는 47%가, 종교가 없는 사람은 절반(51%)이 종교 경전을 '인간의 창착물'로 인식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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