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 1월26일부터 시행
[유교신문 오흥녕 기자] (전략)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지난 2023년 12월13일 발표한 ‘주간리포트(제260-3호) <여론 속의 여론-2023 종교인식조사 : 종교인구 현황과 종교활동’ 리포트에 의하면, 2023년 1월부터 11월까지 매번 1,000명씩 총 22,000명을 대상으로 한국인의 종교활동에 대해 조사한 결과 종교를 믿는 49%는 (반올림하여) 개신교 20%, 불교 17%, 천주교 11%, 기타 종교 2%로 분류되고, 종교를 믿지 않는 이들이 51%에 달했으며, 유교는 기타 종교에 포함되어 정확하게 얼마의 수치인지도 공개되지 않았다. 1392년부터 500년 넘게 이어진 조선왕조 기간에는 국가의 기본통치이념은 물론 국민들의 일상생활을 규정지었고, 1945년 해방 당시에는 ‘1천만 유림’, 1960년대에도 ‘5백만 유림’으로 일컬어지던 유교 인구가 원불교, 천도교 등의 이웃종교와 합산하여 2% 이내로 분류되었으니 더 이상 물러설 자리도, 물러날 때도 없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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