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도, 여행도 안 가요"…짧아진 추석, 2030은 '혼자 쉼'
[데일리안 전기연 기자] 올해 추석에는 가족을 만나기보다 휴식과 재충전을 위해 연휴를 보내려는 2030 세대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리서치가 최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추석 명절 모임 및 일정 계획' 조사에 따르면 이번 추석에 따로 사는 가족을 만날 예정이라는 응답은 63%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추석 68%, 올해 설 70%보다 낮아진 것이다.
연령별로는 18~29세와 30대의 가족 모임 계획이 각각 52%에 그쳤다. 40대 이상에서는 65% 이상으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결혼 여부에 따라서도 차이가 나타나 미혼자는 49%, 기혼자는 73%가 가족을 만날 계획이라고 답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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