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떠난 경북 고향집…다음 세대 귀성 발길 이어질까
[경북일보 곽성일 기자] 올해 추석 관련 조사에서도 명절 만남의 변화가 나타난다.
한국리서치가 지난 4~7일 전국 성인 1000명을 조사한 결과 이번 추석에 따로 사는 가족을 만날 예정이라는 응답은 63%였다. 지난해 추석 68%보다 5%포인트 낮다.
따로 사는 친척을 만날 예정이라는 응답도 47%로 지난해 추석과 지난 설의 50%보다 3%포인트 낮아졌다.
경북 농촌에서는 이런 명절문화 변화에 급속한 고령화와 세대 감소가 겹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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