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매경이코노미) 라면 가게·헬스장에도 직원이 없다 [TREND]


조사 일시: 2023년 8월 4일 ~ 8월 7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비대면 사회를 향한 열망의 과도한 해석? – 무인상점 이용 실태와 인식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7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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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4년 2월 8일
원문 링크: https://www.mk.co.kr/economy/view/2024/87015


라면 가게·헬스장에도 직원이 없다 [TREND]

[매경이코노미 나건웅, 조동현, 이유리 기자] (전략) 무인 점포 성장은 세계적인 추세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 무인 계산대 시장은 2016년 2조8000억원에서 2022년 5조2000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성장했다. 이용률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무인 매장과 키오스크 대중화 덕에 상대적으로 IT에 취약한 노년층 접근성이 크게 올랐다. 지난해 한국리서치 여론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 중 83%가 무인 매장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무인 점포가 늘어나는 이유는 단순하다. 자영업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도가 높다.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매장 운영에 가장 큰 걸림돌로 평가받는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시간당 최저임금이 급격히 오르면서 자연스럽게 무인 운영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소비자는 눈치 안 보고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도 소비자에게는 만족스럽다. 유통망 간소화와 인건비 절감으로 아낀 돈 덕분에 가격을 비교적 낮게 책정할 수 있다. 키오스크 기술이 고도화되고 언어 설정이 가능해지면서 외국인 고객 대응에도 유인보다 오히려 낫다는 평가도 나온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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