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투데이코리아) [기자수첩] “체벌이 훈육이라면, 스토킹도 사랑”


조사 일시: 2021년 4월 16일 ~ 4월 19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체벌과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조사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8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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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4년 11월 28일
원문 링크: https://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772


[기자수첩] “체벌이 훈육이라면, 스토킹도 사랑”

[투데이코리아 김시온 기자] (전략) 가정에서 이뤄지는 아동학대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상황이다. 

2021년 한국리서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정에서 일어나는 학대 원인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훈육과 학대의 차이에 대한 무지’로 무려 36%에 달했다. 2위는 ‘양육 지식 및 기술 부족’ 30%고, 3위는 ‘부모 역할에 대한 무지’로 28%다.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학대를 위한 고의적 학대가 아닌 ‘무지’와 ‘기술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를 올바르게 훈육하고 싶은 부모의 마음으로도 볼 수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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