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세계일보) 짧은 추석연휴를 즐기는 법… '호캉스'는 어떠세요?2026-09-2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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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일시: 2026년 9월 4일 ~ 9월 7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2026년 추석 명절 모임 및 일정 계획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7711
관련 기사: (세계일보) 짧은 추석연휴를 즐기는 법… '호캉스'는 어떠세요?
보도일: 2026년 9월 23일
원문 링크: https://www.segye.com/newsView/20260923514586

짧은 추석연휴를 즐기는 법… '호캉스'는 어떠세요?


[세계일보 이도형 기자] 올해 추석에는 긴 여행을 떠나기보다 가까운 곳에서 쉬려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나흘에 불과한 짧은 연휴에 장거리 이동 부담까지 겹치면서 여행 계획을 세운 사람도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다. 호텔·리조트 업계는 멀리 떠나지 않고도 휴식과 미식, 공연·체험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추석 호캉스’ 상품으로 고객 잡기에 나섰다.


한국리서치의 ‘2026년 추석 명절 모임 및 일정 계획’ 조사에 따르면 이번 추석 국내나 해외로 여행을 갈 예정이라는 응답은 13%에 그쳤다. 87%는 여행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지난해 추석 여행 계획이 있다는 응답 29%와 비교하면 16%포인트 줄어 절반에도 못 미쳤다. 특히 18~29세는 5%, 미혼 응답자는 8%만 여행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명절을 바라보는 시선도 ‘휴식’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추석의 의미로 ‘가족·친지와의 화합’을 꼽은 응답이 45%로 가장 많았지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라는 답도 43%에 달했다.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휴일’이라는 응답은 37%로 지난해보다 5%포인트 늘었다. 한국리서치는 가족·친척·친구와의 만남이나 여행 등 추석 활동 계획이 전반적으로 줄어든 데 대해 상대적으로 짧은 연휴가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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