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법보신문) 국민 10명 중 6명 “우리 사회 종교갈등 심각”… 위기감 최고조


조사 일시: 2025년 11월 21일 ~ 26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
조사명: [2025 종교인식조사] 종교의 사회적 역할과 종교갈등 인식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5111
관련 기사: (법보신문) 국민 10명 중 6명 “우리 사회 종교갈등 심각”… 위기감 최고조
보도일: 2026년 1월 7일
원문 링크: https://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33326


국민 10명 중 6명 “우리 사회 종교갈등 심각”… 위기감 최고조


[법보신문 남수연 기자] 한국 사회의 종교갈등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종교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졌다고 체감하는 이들이 늘어난 반면, 그 이면에서 소통과 화합보다는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는 경고로 분석된다. 

한국리서치가 1월 7일 발표한 2025년 종교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사회의 종교갈등이 ‘심각하다’는 응답은 62%에 달했다. 이는 1년 전 조사 결과인 53%보다 9%포인트나 급등한 수치로, 국민 10명 중 6명이 현재의 종교적 대립 양상을 위기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매우 심각하다’고 답한 적극적 우려층이 18%에 달해 우리 사회의 갈등 지수가 위험수위에 도달했음을 방증했다.  (후략)


기사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