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PD저널) 인플루언서 전성시대의 명암


조사 일시: 2023년 10월 27일 ~ 30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동영상 콘텐츠 이용행태 및 인식 – 세대별 비교를 중심으로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9053
관련 기사: (PD저널) 인플루언서 전성시대의 명암
보도일: 2024년 9월 2일
원문 링크: https://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80381


인플루언서 전성시대의 명암

[방연주 대중문화평론가] (전략) ‘나홀로’ 시청 비중도 높아졌다. 한국리서치의 조사 결과 스마트폰을 통해 유튜브를 주로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항상 함께 시청(4%)’ 또는 ‘대체로 함께 시청(24%)’한다는 비율이 27%인 반면, ‘대체로 혼자 시청(56%)’ 또는 ‘항상 혼자 시청(17%)’하는 비율이 73%로 나타났다. 특히 18~29세에서는 ‘항상 혼자 시청’하는 비율이 20%, ‘대체로 혹은 혼자 시청’하는 비율이 80%로 홀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비중이 더 높게 나타났다. 

혼자 콘텐츠를 소비할수록 콘텐츠 소비 취향은 더욱 확실히 드러난다. 나의 취향과 내가 고른 콘텐츠의 취향의 결이 같다면 '충성 구독자'가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구독 취소’는 당연한 결과다. 여느 때보다 인플루언서의 입지가 넓어진 시대이지만, 역설적이게도 연령별 타깃으로 뭉뚱그린 콘텐츠보다 특정한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핵개인화’ 콘텐츠가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 셈이다. 유튜브가 탄탄한 구독자를 기반으로 대중적으로 성장한 플랫폼이라는 특성에서 기인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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