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일다) 동성혼 합법화에 비혼 여성 대통령의 기여 컸다?!


조사 일시: 2023년 1월 ~ 11월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2,000명 
조사명: [2023 종교인식조사] 종교인구 현황과 종교 활동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8464
관련 기사: (일다) 동성혼 합법화에 비혼 여성 대통령의 기여 컸다?!
보도일: 2024년 8월 23일
원문 링크: https://www.ildaro.com/9984


동성혼 합법화에 비혼 여성 대통령의 기여 컸다?!

[일다 이영임 기자] (전략) 2021년 기준 대만의 개신교인은 전체 인구의 5.5%, 천주교 신자는 1.4%를 차지한다. 이는 한국리서치의 2023년 정기조사에서 한국 인구의 20%가 개신교, 11%가 천주교인 것으로 나타난 것과 큰 차이를 보인다. 

비록 대만에서 개신교와 천주교 신자가 소수이지만, 보수 종교단체의 반성소수자 운동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강력하게 작용했다. 이들은 미국의 보수 개신교와 국제적 반성소수자 연대를 통해 금전적 및 네트워크 지원을 받았다. 특히 국제가족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the Family)의 회장이자 미국 동성혼 반대 운동을 주도한 전미결혼기구(National Organization for Marriage) 전 회장인 브라이언 브라운(Brian Brown)은 대만을 여러 차례 방문하여 반성소수자 운동을 지원했다. 반성소수자 진영은 민주진보당(민진당)보다 보수적인 국민당 소속 입법의원들을 지지하며, 동성혼 법제화 및 학교 교과과정에서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의 다양성 교육을 제한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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