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문화트렌드(中)] MZ 사로잡은 ‘무인사진관’…인기 비결은 ‘비대면·저비용’
[청년일보 신정아 기자] (전략)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팀이 지난해 8월 4일에서 7일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18~29세의 무인 사진관 경험률은 62%로 나타났다. 50대(16%) 및 60세 이상(19%)의 경험률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청년층이 무인 사진관을 애용하는 이유로는 비대면에 대한 선호와 일반 사진관에 비해 저렴한 가격 등을 들 수 있다. 한국리서치에 따르면 유인상점을 이용할 때 직원 등 타인과의 대면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 비율은 청년층이 다른 연령층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비율을 보면 18~29세는 42%으로, 60세 이상(23%) 보다 두 배가량 높았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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