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더팩트) [가족의 명절<하>] 친구를 입양했다…현실 못 따라가는 '가족의 정의'


조사 일시: 2024년 4월 18일 ~ 22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2024 가족인식조사] 가족의 범위, 정상 가족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0595
관련 기사: (더팩트) [가족의 명절<하>] 친구를 입양했다…현실 못 따라가는 '가족의 정의'
보도일: 2024년 9월 16일
원문 링크: https://news.tf.co.kr/read/ptoday/2134159.htm


[가족의 명절<하>] 친구를 입양했다…현실 못 따라가는 '가족의 정의'

[더팩트 조채원 기자] (전략) 한국리서치가 지난달 14일 '정상적인 가족의 형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도 비슷한 경향을 보인다. 혈연관계가 없는 일반인이 일정 기간 다른 사람의 자녀를 양육하는 일반위탁가족, 법적 혼인 관계가 아닌 남녀가 가족을 이룬 동거가족에 대해선 '정상가족으로 볼 수 있다' 의견은 각각 48%로 절반에 가까웠다. 그러나 함께 살며 생계를 공유하는 형태의 가족인 대안가족에 대해서는 '정상가족으로 볼 수 있다'는 의견(38%)이 '정상가족으로 볼 수 없다'는 의견보다 6%p 낮았다. 부부의 성별이 동일한 동성가족에 대해서는 10명 중 6명(59%)가 '정상가족으로 볼 수 없다'고 했다. 조사는 "특히 연령대가 낮을수록 다양한 가족형태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점은 인식의 변화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을 보여준다"면서도 "동성가족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인된다"고 분석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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