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물류신문) Part 2. 피할 수 없었던 무료배달, ‘주문·매출’ 상승으로 선순환 구조 기대


조사 일시: 2022년 2월 11일 ~ 2월 14일 // 2023년 9월 8일 ~ 9월 11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배달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배달비에 대한 인식 조사 // [기획] 코로나19 이후 배달앱 어떻게 이용하세요? – 배달앱·배달비 인식조사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1238 // https://hrcopinion.co.kr/archives/27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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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4년 10월 2일
원문 링크: https://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038


Part 2. 피할 수 없었던 무료배달, ‘주문·매출’ 상승으로 선순환 구조 기대

[물류신문] (전략) 한국리서치가 2022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기획: 배달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배달비에 대한 인식조사’에 따르면 배달앱 이용자들은 음식 주문 결정시 ‘음식점 평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두번째로 ‘배달비’를 꼽았다. 

이처럼 소비자 주문에 있어 ‘배달비’가 갖는 중요성은 매우 크다. 하지만 배달앱에서 책정된 배달비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을 보였다. 배달앱 이용 경험이 있는 응답자의 66%는 책정된 배달비가 ‘부적절’하다고 답했다. 

이들이 생각하는 ‘합리적인 배달비’는 평균 1,943원이지만 ‘체감하고 있는 배달비’는 평균 2,944원으로 나타나 체감 배달비가 합리적 배달비 대비 1,000원 가량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배달비가 더 비싸질 경우 배달앱을 이용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60%에 달했다. 

배달비가 더 비싸질 경우 배달앱을 이용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현실이 됐다. 지난해 통계청이 음식 배달 서비스 온라인 거래액 통계를 작성한 이후 거래액이 처음 감소한 것이다. 이는 다음해 이뤄진 설문조사에서도 그대로 반영됐다. 

한국리서치가 2023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이후 배달앱 어떻게 이용하세요? - 배달앱·배달비 인식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84%는 배달비가 ‘비싼’편이며 책정된 배달비에 대해서는 ‘부적절하다’는 응답이 72%였다. 이는 2022년 조사 결과(66%)대비 6% 상승한 것으로 소비자들은 배달비가 비싸다고 생각했다. 특히 ‘부적절’ 응답은 코로나 팬데믹 시기 대비 이용 횟수 ‘감소’층(82%), 주 사용 배달앱에 ‘불만족’하는 응답자(88%)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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