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서치 조사에서 종교 호감도 1위 ‘불교’
[불교신문 진달래 기자]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2024년 종교 호감도 조사에서 불교가 51.3점을 기록하며 주요 종교 중 유일하게 '보통' 이상의 호감도를 나타냈다. 천주교(48.6점), 개신교(35.6점), 원불교(28.0점), 이슬람교(16.3점) 등 타 종교와 비교해 큰 격차를 보이는 수치다.
11월 22부터 2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는 감정온도 측정 방식을 채택했다. 각 종교에 대해 매우 차갑고 부정적인 감정은 0점, 매우 뜨겁고 긍정적인 감정은 100점, 중립적 감정은 50점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응답자의 43%가 불교에 대해 긍정적인 호감도(51점 이상)를 표명했다는 것이다. 이는 천주교(39%)나 개신교(22%)와 비교해 월등히 높은 수치다. 연령대별로는 30대(48.6점)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50점 이상의 고른 호감도를 보였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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