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서울신문) “테이저건 사야 하나요”…일상 흔든 강력범죄에 불안한 시민들, 자구책 마련 나서


조사 일시: 2024년 7월 26일 ~ 29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2024 범죄인식조사] 범죄 정책 평가 및 범죄 심각성 인식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7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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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5년 4월 24일
원문 링크: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04/24/20250424500184


“테이저건 사야 하나요”…일상 흔든 강력범죄에 불안한 시민들, 자구책 마련 나서

[서울신문 송현주 기자] (전략) 인근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불안감은 특히 더 컸다. 박모(12)군은 “부모님이 이제 이 길(범행 장소 앞 도로)로는 다니지 말라고 했다”며 “사건 이후에는 조금 오래 걸려도 먼 곳으로 돌아서 집으로 가고 있다”고 했다. 

지난해 실시한 여론조사 기관 한국리서치의 범죄 인식 조사 결과를 보면, ‘자신이 사는 지역의 범죄 발생이 1년 전보다 늘었다’는 응답은 15%, 반면 ‘1년 전보다 줄었다’는 응답은 11%였다. 

‘누구나 별다른 이유 없이 범죄의 타깃이 될 수 있다’는 두려움은 이상동기범죄(묻지마범죄)의 꾸준한 발생도 한몫한다. 경찰청에 따르면 2023년 46건이었던 이상동기범죄는 지난해에도 42건으로 집계됐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상권이나 공연장 등을 표적으로 한 강력범죄도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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