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국일보) 한국 국민 21%가 극우라는 충격적 결과 ... 이재명 정부가 풀어내야 한다


조사 일시: 2025년 3월 21일 ~ 3월 24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수면 위로 떠오른 극우 – 한국 사회 극우의 현주소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2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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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5년 7월 11일
원문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70909020004511


한국 국민 21%가 극우라는 충격적 결과 ... 이재명 정부가 풀어내야 한다


[한국일보 조태성 기자] 한국의 극우 비율은 21%. 연령별로 보니 70대 이상 극우 비율은 29%, 20대의 극우 비율은 그에 못지않은 28%였다. 특히 20대 남성과 70대 이상 남성의 극우 비율은 33%로 연령별 성별 비율에서 최고치를 찍었다. 오랫동안 '선진국 문턱' 운운하던 나라라서 극우 비율 만큼은 단박에 서구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선 걸까. 지난 5월 28일 연세대 복지국가연구센터와 한국리서치가 내놓은 '수면 위로 떠오른 극우 : 한국 사회 극우의 현주소'라는 연구결과 중 일부다. 

'한국은 독재 좀 해야 돼'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어르신들이, 시대착오적 계엄을 선포한 전직 대통령을 구해야 한다며 법원을 때려부순 젊은이들이 출몰하는 현실을 감안하면 그리 이상하지 않은 수치 같다. 반면 그 정도로 심각하다고 하기엔 아직 서구 수준의 정치적 결집이 도드라진다고 볼 수 없고, 보수 언저리를 싸잡아 극우로 낙인찍을 경우 되레 더 삐뚤어지게 만들 것이란 비판도 적지 않다. 

연구를 주도한 최영준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를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연구실에서 만났다. 설문은 지난 3월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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