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은 건강보험 등 사회 재정에 부담' 75%, '직장서 생산성 저하' 61%
[한국리서치 성현정 본부장] 최근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성인 남성의 전체 흡연율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50대 남성(42.1%)과 20대 여성(12.1%)의 흡연율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담배 사용자 비율은 5.1%에서 8.7%로 급증했으며, 실내 간접흡연 노출률도 다시 상승세를 보여 직장(8.0%)과 공공장소(8.6%)에서의 간접흡연 피해 문제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처럼 세대별, 성별 흡연 행태가 다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담배회사를 상대로 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손해배상 소송 등 흡연의 사회적 책임을 묻는 논의도 본격화되고 있다. 급변하는 흡연 환경 속에서 국민들은 흡연과 금연 정책에 대해 어떠한 인식을 갖고 있을까?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팀은 2025년 6월 13~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흡연 행태와 인식, 금연 정책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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