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매일경제) [신익수의 닥치GO] AI 시대에도… 아프니까 '무속(巫俗)'이다2026-05-06 02:42
작성자 Level 10
조사 일시: 2025년 11월 21일 ~ 11월 26일
표본: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각 조사별 2,000명
조사명: [2025 종교인식조사] 종교인구 현황과 종교 활동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4782
관련 기사: (매일경제) [신익수의 닥치GO] AI 시대에도… 아프니까 '무속(巫俗)'이다
보도일: 2026년 4월 27일
원문 링크: https://www.mk.co.kr/article/12028627

[신익수의 닥치GO] AI 시대에도… 아프니까 '무속(巫俗)'이다


[매일경제 신익수 기자] (전략) 한 일간지에 일일 운세를 연재하고 있는 한 상담가는 "예전엔 5060세대가 자식들 관련 상담을 주로 왔다면, 요즘은 10명 중 7~8명이 2030세대"라고 귀띔했다. 인스타그램에는 이미 타로 사주 관련 해시태그(#)가 100만개를 넘었다. 유튜브 통계 사이트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운세 관련 국내 채널 개수 역시 3000개에 육박한다. 운을 모으는 아이템 '행운 굿즈'도 대박이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내 '액막이 명태' 관련 상품 수는 지난해 12월 기준 2080건으로 1년 사이 약 39% 증가했다. 반면 제도권 종교는 찬밥이다. 한국리서치의 '종교인식조사'에 따르면 '무교'로 응답한 20대와 30대 비율은 지난해 각각 69%, 63%로 70%에 가깝다. 10명 중 7명이 무교라는 얘기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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