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아시아경제) 5성급 호텔서 샤넬백·반클리프 목걸이…SNS 타고 퍼진 '초호화 프러포즈'[주머니톡]


조사 일시: 2025년 3월 21일 ~ 3월 24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2025 결혼인식조사] 이상적 결혼나이와 실제 초혼연령 격차 확대, 결혼 인식은 실용화 – 결혼 문화의 변화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3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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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5년 8월 23일
원문 링크: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82013365286059


“초고층 호텔서 명품 주얼리”…SNS 번지는 ‘호화 프러포즈’, 어떻길래

[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전략) 이러한 흐름은 젊은층에서 더욱 뚜렷하다. SNS를 통한 자기과시와 사회적 인정 욕구가 결합하며, 다른 세대보다 프러포즈 자체를 더 중요한 의례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리서치의 '2025년 결혼인식조사'에서도 전체 응답자 1000명 중 45%가 '프러포즈 이벤트는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18~29세 청년층에서는 그 비율이 55%로 더 높았다. 

그러나 초호화 프러포즈가 혼인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도 나온다.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23년 '결혼식 전 비싼 장애물: 4500달러(약 600만원)짜리 청혼'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고급 호텔에서 큰돈을 들여 프러포즈 하는 트렌드는 연인들에게 압박으로 작용한다"며 "혼인율에도 도움 되지 않는다"고 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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