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머니투데이) 엄마 앗아간 78세 노인 운전…"면허 뺏어라" 정답일까2026-06-29 12:50
작성자 Level 10
조사 일시: 2025년 8월 8일 ~ 8월 11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초고령사회,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제도의 현주소와 향후 운영방향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4721
관련 기사: (머니투데이) 엄마 앗아간 78세 노인 운전…"면허 뺏어라" 정답일까
보도일: 2026년 6월 22일
원문 링크: https://www.mt.co.kr/society/2026/06/22/2026062210305295604

엄마 앗아간 78세 노인 운전…"면허 뺏어라" 정답일까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전략) 정부는 2018년부터 9년째 면허를 반납토록 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참여율은 2%대로 극히 낮다.


반납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운전해도 괜찮다는 인식'. 한국리서치가 지난해 8월, 면허 반납 생각이 없는 만 65세 이상 운전자 71명을 대상으로 이유를 물었다. 복수응답을 할 수 있게 했는데, 1위는 '운전하는 데에 건강상 문제가 없을 것 같아서(59%)'였다.


고령 운전자가 생각하는 면허 반납 적정 연령도 78.2세로, 전체 응답자 평균(71.8세)보다 더 높았다. 고령 운전자들 스스로 운전 능력이 충분하다고 인식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외에는 현실적으로 운전이 필요하기 때문이란 응답이 많았다. '자유롭게 이동할 수 없어서(58%)', '병원이나 응급실 등 운전이 필수적인 상황이 많아서(54%)',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힘들어서(31%)' 등이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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