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신앙이 극우의 언어가 될 때2026-06-22 15:34
작성자 Level 10
조사 일시: 2025년 3월 21일 ~ 3월 24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수면 위로 떠오른 극우 – 한국 사회 극우의 현주소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2972
관련 기사: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신앙이 극우의 언어가 될 때
보도일: 2026년 6월 18일
원문 링크: https://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090

신앙이 극우의 언어가 될 때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유형선 기자] (전략) 한 참석자는 이런 흐름이 교회가 희망과 대안을 충분히 만들지 못한 결과라며, 한국 교회의 전면적 쇄신이 필요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정 연구교수는 대안 정치신학이 사회보다 먼저 교회를 향해야 한다고 답했다. 그는 극우와 근본주의의 가장 강경한 흐름과는 대화가 어렵지만, 극우 정치에 완전히 포섭되지 않은 보수적 복음주의 신자들과는 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연구교수는 2025년 기사연 조사에서 개신교인의 극우 성향 비율이 21.8퍼센트로 나타났고, 이는 같은 해 연세대 복지국가연구센터와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한국 사회 전체 극우 성향 비율 21퍼센트와 큰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점에서 ‘교회가 다 극우’라고 보는 방식은 현실을 단순화한다고 봤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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