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국일보) 코로나 시대, 온라인 수업에 대한 인식 조사
카테고리한국일보 정기연재(여론 속의 여론)


조사 일시: 2021년 2월 5일 ~ 2021년 2월 8일
표본: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코로나 시대, 학교의 역할 및 온라인 수업에 대한 인식 조사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7834
관련 기사: [한국일보 여론 속의 여론] 코로나 시대, 온라인 수업에 대한 인식 조사  
보도일: 2021년 3월 11일
원문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30811510002687?did=NA


코로나 시대, 온라인 수업에 대한 인식 조사    


[한국리서치 신성현 이사] 지난해 초 코로나19로 전국의 초·중·고는 개학이 연기되고,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온라인 개학이라는 초유의 경험을 했다. 이후 온라인 수업이 시행되고 전통적으로 학교에서 맡아왔던 교육, 사회화, 돌봄의 기능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학교의 활동 양상이 크게 바뀌었다. 이 가운데 온라인 수업의 학습 효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국민은 코로나 시대 학교의 역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온라인 수업 및 그 효과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을까?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팀은 지난달 5~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시대 학교의 역할 및 온라인 수업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중략) 전체 응답자의 80%는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수업으로 학습 격차가 커졌다는 점에 동의했다. 표본이 적어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지만, 응답한 초·중·고 학부모의 90%는 온라인 수업으로 학습 격차가 커진 것에 동의했다. 참고로 지난해 5월 학부모 대상 조사에서 온라인 개학(수업)으로 교육 격차가 커질 것이라는 응답이 72.4%였다. 온라인 수업으로 인한 학습 격차 우려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수업으로 학습 격차가 커지는 원인은 무엇일까? 학생의 학습 능력 차이(20%), 부모의 학습 지원 차이(17%), 학생과 교사 간 의사소통의 한계(17%), 학생의 사교육 의존도 차이(16%), 학습 환경 변화에 따른 학생 적응력의 차이(14%) 순이었다. 온라인 수업으로 학습 격차가 커지는 이유로는 학생의 학습 능력, 적응력 차이와 같은 개인적 특성, 부모의 학습 지원과 같은 가정 배경, 온라인 수업이 갖는 의사 소통 및 피드백의 제약 등 다양한 요인이 두루 꼽혔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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